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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약점 알아챈 이란에 당했다...美 '킬러 드론' 손실에 1조 넘게 피해 / YTN

2026-05-22 961 Dailymotion

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불씨를 되살리는 가운데 이란 언론은 "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 간 메시지 교환을 하고 있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 통신은 또 합의의 틀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며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, 이견은 꽤 좁혀졌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 역시 막바지라는 표현을 쓰며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전쟁이 매우 곧 끝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는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종전 협상의 최대 쟁점인 고농축 우라늄 처리를 놓고 양측 입장은 여전히 팽팽합니다. <br /> <br />외신은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"고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해서는 안 된다"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개석상에 나타난 적 없는 모즈타바가 직접 "우라늄은 이란에 남아 있어야 한다"고 말해 이 문제만큼은 양보가 없다는 메시지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보유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다른 핵심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두고도 미국은 이란이 통행료를 추진하면 합의는 없다고 압박하고 있어, 막판 협상까지 진통이 이어질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엠큐-나인 리퍼(MQ-9 REAPER) 드론 전력의 약 20%를 상실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는 현지 시간 21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미군이 운용하던 엠큐-나인 리퍼 드론을 24대 이상 파괴했다고 전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로 인한 손실 규모가 약 10억 달러, 우리 돈 1조3천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리퍼 드론은 '하늘의 암살자'로 불리는데, 미국이 지난 20년간 대테러전과 중동 작전에서 핵심적으로 사용해온 중고도 장기체공 공격용 드론입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상당수 리퍼는 이란군의 지대공 미사일과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고, 일부는 미군 기지에 대한 미사일 공격 과정에서 파괴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전자전과 GPS 교란 이후 추락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리퍼 드론 1대의 가격은 대략 3천만 달러, 451억6천만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대규모 리퍼 손실이 단순한 장비 피해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분석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란이 예전처럼 단순 저고도 드론만 운용한 게 아니라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과 분산형 레이더망, GPS 교란, 이동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2210241581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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